생존신고 :: 2011.06.04 21:26

앞으로 이렇게 매 달마다 한 번씩 생존신고를 할게요. 누가 보든말든 상관은 없지만.
6/2일엔 6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있었는데, 오늘 인천시 화학경시대회도 나가느라 정신이 없어서 둘 다 제대로 준비를 못한지라 성적이 영 좋지 못하네요.
모의고사는 워낙 난이도 자체가 시망이었는데 전 그냥 시망이었어요.
그래도 화학경시대회는 의외로 문제가 너무나 쉽게 나와서 8할은 푼 것 같은데 입상이나 할 지 모르겠네요.
가뜩이나 스펙쌓아둔 것도 없는데 저런거라도 상 타야죠. 암요.
이제 6월말~7월초에 기말고사니 슬슬 시험공부를 해야겠네요. 이번이 수시에 들어가는 마지막 시험이니 잘 봐야 겠지요. 중간고사를 망쳐놔서 이번에도 망치면 정말 대학 못 갈지도 몰라요.
요번달은 이래저래 일도 많고 바쁘네요. 나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성적이 영 안나오고.

요번달엔 줄창 공부만 해야겠어요. 다음달에도 공부. 그 다음달도 공부.
수시 요놈아 붙기만 해 봐라! 사랑해줄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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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Favicon of https://csmaverick.tistory.com BlogIcon ∑Maverick | 2011.06.12 15:12 신고 | PERMALINK | EDIT/DEL | REPLY

    살아있으면 되는지라... 음..
    올해 모의고사 개판이라서 물수능 기대된다던데 ㅋㅋㅋㅋ
    수리 만점자가 한 학교에 200명이라니.... 대박 ㅋㅋㅋㅋㅋㅋ
    1점차로 학교 5~6개가 갈리겠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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